헤리티지 뮤직스쿨은 모든 이들이 음악으로 인해 매일 축제하는 삶을 사는 것을 꿈꿉니다.
헤리티지 뮤직스쿨은 소울・알앤비 그룹인 '헤리티지'가 2003년 첫 음반을 낸 직후, 한국에서 가스펠로 함께 찬양하고자하는 콰이어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.
2005년 '헤리티지 콰이어스쿨'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약 2,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.
이 과정을 수료한 졸업생들은 문화・예술 그리고 방송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영역에서 음악적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.